[기업 포커스] 세아그룹 4개 계열사, '가스텍 2019' 참가 입력2019.09.18 17:12 수정2019.09.19 01:3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아그룹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7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가스·오일 전시회 ‘가스텍 2019’에 참가한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이 전시회엔 100개국, 700여 개 에너지 관련 기업이 나온다. 세아그룹에선 4개 계열사가 에너지용 강관과 특수강 단조제품을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한국 철수설 돌던 닛산, 신형 맥시마 판매 시작 한국닛산이 17일부터 준대형 세단 맥시마의 부분변경 모델을 판매한다. 한국닛산 관계자는 “신형 맥시마의 특징은 스포츠 세단 콘셉트를 강조한 과감하고 날렵한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안전 및 편의... 2 [기업 포커스] 현대차 고성능 경주용차, WTCR 중국랠리 우승 현대자동차의 경주용 고성능 차량인 ‘i30 N TCR’이 지난 13∼15일 중국에서 열린 ‘월드투어링카컵(WTCR)’ 일곱 번째 대회에서 1·2위를 차지... 3 [기업 포커스] KOTRA, 인도서 'K푸드 페스트 2019' KOTRA는 지난 13~15일 인도 벵갈루루에서 한국 식품업체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K푸드 페스트 2019’를 열었다. 건강기능식품업체 동아에스티, 알로에주스전문업체 오케이에프 등 식품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