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집트에 ‘씽큐 체험존’ 운영 입력2019.09.18 17:13 수정2019.09.19 01:3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이집트 뉴카이로에 브랜드숍을 열고 인공지능(AI)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LG 씽큐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LG 씽큐’ 앱(응용프로그램)으로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에어컨 등 AI 가전을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이집트에 'AI 브랜드숍' 첫 오픈…중동·아프리카 공략 LG전자가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인공지능(AI) 브랜드인 '씽큐(ThinQ)' 브랜드숍을 처음으로 열었다. LG전자는 지난 12일 이집트 뉴카이로에 씽큐 브랜드숍을 열고 AI 가전 체험존을... 2 같은 날 기술설명회 열고…삼성·LG '8K TV' 난타전 “글씨가 뭉개지고 화면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한다.”(LG TV 화질에 대한 삼성전자 직원의 평가) “휘도(밝기)가 현저히 떨어지고 안개가 낀 듯 답답한 느낌이다.”(삼성 T... 3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아이콘…삼성전자 갤럭시 '독보적 1위' “페블 블루 모델, 전량 회수입니다. ULD(항공기 적재 직전의 마무리 포장) 중단하세요.” 2012년 5월 17일 저녁 7시. 인천공항 내 삼성전자 물류센터에 긴급 연락이 왔다. 4시간 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