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정부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생태계 지원정책을 홍보하는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