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불도 복고풍 입력2019.09.19 01:15 수정2019.09.19 01:1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는 18일부터 가을·겨울용 침구류 신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복고풍을 재해석한 ‘뉴트로’를 콘셉트로 24종의 제품을 내놨다. 매트리스패드, 베개커버, 차렵이불로 구성된 ‘차렵 세트’(5만9900~6만9900원)가 대표 상품이다. 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가을·겨울 맞이 침구류 선보여 홈플러스가 간절기를 맞아 침구류 교환을 앞둔 고객들을 겨냥해 신상품을 출시했다. 총 24종으로 구성됐으며 과감한 패턴과 다양한 트렌드 컬러를 적용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디자인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는 업체의 설명... 2 윤형근·이강소·이불…한국 '예술 전사', 베네치아 사로잡다 ‘현대미술 올림픽’ 베니스비엔날레는 1895년 이탈리아 국왕의 제25회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행사로 창설돼 격년제로 열린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아르세날레 전시관의 본 전시를 중심으로 카스텔로 공... 3 G마켓, 추워진 날씨에 겨울 상품 매출 최대 6배 급증 날씨가 추워지며 온라인 쇼핑몰의 겨울 상품 판매량이 뛰고 있다. G마켓은 절기상 한로인 지난 8일 이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호빵, 전기방석, 패딩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대표적인 겨울 간식인 호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