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상임위원에 이상철 변호사
국가인권위원회는 이상철 법무법인 민주 변호사(사진)를 신임 상임위원으로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19일부터 3년이다. 이 상임위원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자유한국당이 추천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