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재발견, 걷기 여행' 프로그램 입력2019.09.18 17:53 수정2019.09.19 00:4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걷기 코스는 해돋이 관광명소인 울주군 간절곶에서 북구 정자항까지 102.3㎞, 총 7개 구간으로 지역 내 100명, 지역 외 100명으로 구분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1~22일 '대구 드론 페스타' 대구시는 21~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국내 최대 드론종합축제인 ‘2019 대구 드론 페스타’를 연다. 국제 드론레이스월드컵대회와 아마추어 드론레이싱대회, 청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하고 드론체험관... 2 진주에 학생안전체험교육원 문 연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24일 옛 진주시 문산중학교 부지에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을 개원한다.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총 238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됐다. 7개 교육관과 33개 교육장을 갖췄으며, 앞으로 경... 3 덕산 "日규제 품목 양산할 것" 18일 울산 효문공단에 있는 덕산그룹(회장 이준호) 계열 덕산하이메탈 본사. 이준호 회장이 삼성디스플레이와 애플 등에 공급할 도전성 필름(ACF)용 도전볼 제품을 꼼꼼히 챙기고 있었다. ACF 도전볼은 디스플레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