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용의자 30여년만에 확인…50대 남성 입력2019.09.18 19:44 수정2019.09.18 19: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9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우리나라 범죄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았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드러났다.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현재 수감 중인 A(50대) 씨를 특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용의자는 50대 남성…현재 수감중(속보) /연합뉴스 2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마침내 잡았다…속옷DNA 대조로 확인 사건발생 33년만에 진범추정 인물 검거…경찰 역사상 최악의 장기미제 풀려 유사범죄로 현재 수감중인 50대 남성…10건 모두 범행여부는 따져봐야 알듯 공소시효 만료로 처벌은 불가…... 3 박용만 "경제지표 내용 부실"…오거돈 "지표는 거짓말 안해" 전국 상의회장들 경제상황 비판적 진단에 오 시장은 정반대 의견 18일 부산에서 열린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과 오거돈 부산시장이 최근 경제지표를 두고 엇갈린 평가를 해 어색한 분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