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윈하이텍, 음성 제2공장 완공으로 데크플레이트 생산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윈하이텍, 음성 제2공장 완공으로 데크플레이트 생산 확대
    데크플레이트 업체 윈하이텍이 제품 수요 증가에 맞춘 생산기지 확대에 나섰다.

    윈하이텍은 충북 음성 제 2공장 증설을 마치고 최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송규정 윈스틸 회장, 변천섭 윈하이텍 대표 등 회사 임직원 및 관계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데크플레이트는 건설공정 중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금속 조립 구조재로 거푸집 대체재로 꼽힌다. 이번에 준공된 신규 설비로 기존 5개 생산라인에 2개 신규 라인이 더해지며 연 생산 규모는 300만㎡에서 450만㎡로 늘었다. 이달까지 생산설비 테스트를 마무리한 후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주 52시간 근무, 최저임금 인상 등 근로기준법 변화에 따라 건설 현장에서 공기 단축 및 원가절감 효과가 있는 데크플레이트 선호도가 높아져 대체공법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최근 인도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수출 물량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월 신규 설비 착공을 시작으로 수요 증가에 부합한 선제적 대응을 마친 것”이라고 덧붙였다.

    윈하이텍은 최근 건설시장 내 다양한 수요 대응에 혁신제품 라인업과 공급체제를 갖추고 있다. 변 대표는 “선제적인 생산 설비증설로 수주 확대 및 고객사 수요 증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품질력가 생산효율성을 높여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기보, 위험성평가 컨설팅 무상으로 제공한다

      기술보증기금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고위험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0일 발표했다.위험성평가 제도는 사업주 스스로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해 부상 또...

    2. 2

      [새로 나왔어요] 웅진씽크빅, 영유아 독서 돕는 전자펜 '베베톡' 출시

      웅진씽크빅이 영유아 아이들의 독서를 돕는 스마트 전자펜 ‘베베톡’(사진)을 출시했다.웅진북클럽 영유아 전집 도서 및 학습 프로그램에 생동감 넘치는 소리, 영상과 함께 읽는 입체적인 독서를 지원한...

    3. 3

      석달 남았는데…중소기업 39% "주 52시간제 준비 못했다"

      노동부 실태조사 결과…주 52시간 초과 노동자 있는 곳은 17%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인 300인 미만 중소 사업장 10곳 중 4곳은 아직 준비를 마치지 못한 상태라는 정부 조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