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텍 2019’ 참가한 현대重 입력2019.09.19 17:20 수정2019.09.20 01:4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산업 박람회인 ‘가스텍 2019’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7~19일 열렸다. 국내외 해운사 관계자들이 현대중공업 부스에 전시된 LNG 벙커링선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중공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重, 초대형 유조선 설계기술 수출 현대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와 합작해 세운 조선업체인 IMI와 초대형 유조선(VLCC) 설계기술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발표했다. IMI는 현대중공업과 사우디 국영 해운사인 바흐리,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2 현대중·GM공장 철수 후폭풍…군산 인구 27만명도 흔들 현대중공업과 한국GM의 철수로 직격탄을 맞은 전북 군산의 인구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27만명 선이 위협받고 있다. 17일 군산시가 밝힌 8월 말 현재 군산 인구는 27만1천81명으로 작년 말의 27만2천645명... 3 현대중공업. 中企와 신기술 정보공유…1 대 1 맞춤 설명회 현대중공업그룹은 협력사를 포함한 중소기업과의 지속적 교류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건강한 조선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주력 계열사인 현대중공업은 지난 8월 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울산 라한호텔에서 지역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