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성 고정관념 깨자"…성별 구분없는 영유아복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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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끼는 겉면과 속면이 파란색과 분홍색이다. 아이들이 원하는 색상을 선택해 안팎 구분 없이 뒤집어 입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인형, 자동차, 동물, 과일 등 다양한 모양의 패치를 조끼에 떼고 붙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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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관계자는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이라는 성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디자인을 고안했다”며 “아이들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조끼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한정 판매한다.
이노션은 올겨울에는 특별 사진전 ‘대화형 초상: 핑크 이즈 블루, 블루 이즈 핑크’도 열 예정이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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