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돼지열병 방역 용품 지원 입력2019.09.19 17:29 수정2019.09.20 01:4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앞줄 오른쪽)이 19일 강원철원군에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점검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농협은 생석회 3000t, 소독약 12t 등 방역용품과 인력을 지원키로 했다. 농협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 태풍 링링 피해 농가에 무이자 자금 5000억 지원·낙과 수매 농협중앙회가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농업인들을 위해 무이자 자금 5000억원을 지원하고 영농자재를 최대 50%까지 할인 공급하는 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9일 전남 나주시를... 2 농협 김병원 회장, 태풍 대비 점검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오른쪽 두 번째)은 5일 경남 거창에 있는 사과농장을 방문해 13호 태풍 ‘링링’에 대한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농협중앙회는 태풍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 3 농협, 농업·쌀 박물관 각각 열어…농업문화 전파에 앞장 농협중앙회는 잊혀져가는 전통 농경문화를 기록·보존하고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1987년과 2012년 농업박물관과 쌀박물관을 개관해 운영해오고 있다. 농업역사와 생활, 유물 등을 상설 전시하고 농산물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