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한국어 교육 지원 입력2019.09.19 18:08 수정2019.09.20 00: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이버(대표 한성숙·사진)는 세종학당재단과 외국인 대상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에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양측은 공동 제작한 한국어·한국문화 관련 콘텐츠를 네이버 사전·오디오클립·브이라이브 등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우수 학습자 초청 연수를 비롯한 세종학당 학습자 장학 지원 및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영선 장관,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개관식 참석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부터)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19일 서울 인의동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종로점 개관식에서 모래를 한곳에 모으는 화합 행사를 하고 있다.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에서 ... 2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종로 개소…"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제고" 전국 3곳서 6년간 41만명 지원해 매출·고용 상승효과…박영선 "상생 성과 가시화" 네이버의 소상공인 지원 공간인 '파트너스퀘어' 4번째 지점이 19일 서울 종로에서 문을 열었... 3 "온라인 이용자-오프라인 소상공인 연결"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또 문 열었다 네이버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생 경영을 확대한다. 소상공인 창업·경영 지원공간 '파트너스퀘어'를 연내 6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네이버는 전국 파트너스퀘어 3곳에서 지난 6년간 41만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