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硏 등 국제학술회의 입력2019.09.19 18:03 수정2019.09.20 00: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대는 오는 23일 서울 삼청동 북한대학원대 정산홀에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47주년, 북한대학원대 30주년, 극동문제연구소 발간 영문 학술지 ‘아시안 퍼스펙티브’ 창간 42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경남대 총장인 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사진)이 개회사를 한 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재규 경남대 11대 총장 취임 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사진)이 14일 경남대 11대 총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4년. 박 전 장관은 1972년 경남대 부설 극동문제연구소를 설립해 소장을 맡았고 경남대 교수, 한국대학총장협회 회장, 윤이상평화재단 이... 2 경남대·창원시, 남북경협 인재 모집 경남대는 창원시와 함께 내년 1월7일까지 남북경협 인력양성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북한경제경영과 북한문화관광 전문가 2개 과정으로 대북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 3 봄비오는 캠퍼스 '알록달록' 봄비가 내리는 16일 우산을 쓴 학생들이 경남 창원시 경남대 교정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