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울진·영덕·포항 4개 구간 18개 코스…동해안 290㎞ 해파랑길 걸어보세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북도, 걷기 프로그램 운영
참가비 1만원…주변관광 연계
항구의 왁자지껄한 삶 등 체험
참가비 1만원…주변관광 연계
항구의 왁자지껄한 삶 등 체험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은 3만~4만원의 비용이 들지만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경비 일부를 지원해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는 게 경상북도의 설명이다. 셔틀버스 출발지는 포항(KTX역)과 경주(실내체육관), 울진(부구초등학교) 등이다.
김부섭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동해안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연계시키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며 “해파랑길과 연계한 동해안 관광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해파랑길 프로그램은 28일 영덕 21코스(노물항방파제~축산항), 10월 5일 울진 26코스(망양정~연호공원~금강소나무숲길 연계), 12일 영덕 19코스(장사해변~삼사해상공원), 19일 경주 11·12코스(나정고운해변~오류고아라해변, 교촌한옥마을 연계), 26일 포항 16코스(흥환해변~청림 운동장) 등으로 이어진다.
경상북도는 3회 이상 참가자 가운데 희망자를 받아 오는 11월에는 강원 고성과 부산 해파랑길 걷기행사를 특별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