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반기수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장이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반기수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장이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이모씨(56)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는 추후 결정 할 예정이다. 반기수 경기남부경찰청 2부장은 “이씨에 대하 신상공개 여부는 현재 법령에 대한 신중한 검토 후 공개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