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732위안… 0.01% 가치 하락 입력2019.09.19 10:15 수정2019.09.19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9일 환율을 달러당 7.073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8일 고시환율 달러당 7.072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728위안… 0.00%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8일 환율을 달러당 7.0728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7일 고시환율 달러당 7.073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0%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730위안… 0.10%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환율을 달러당 7.0730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6일 고시환율 달러당 7.084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0%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투자은행·中 수출업계, 위안화 가치 추가 하락에 한 목소리 중국 수출 업계와 투자은행(IB)들이 위안화 가치가 앞으로 더 떨어질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IB들은 위안화 환율이 올해 말까지 달러당 7.3위안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외환 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