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쌀 관세화 협의, 합의 마무리 단계…513% 관세율 유지" 입력2019.09.20 07:50 수정2019.09.20 0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쌀 관세화 협의, 합의 마무리 단계…513% 관세율 유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남기 "WTO 개도국 특혜 유지 근본고민 필요…국익우선 대응" "개도국 유지 여부, 방침 결정 안 된 상태…다음 달 회의 열어 결정" "쌀 관세화 협의, 합의 마무리 단계…513% 관세율 유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세계무역기구(... 2 홍남기 "추가 인구정책 곧 발표…군 모병제는 담기지 않아" "고령·외국인대책, 청년고용 해하지 않는 범위서 추진" "정년 연장, 정부 차원 과제화할 단계 아냐…부처간 의견 일치 안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인구구조 대응 방안을 ... 3 고령화 문제 외국인 유입으로 해결…비자 신설·지방거주 인센티브 정부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생산연령인구 감소 현상 대응 차원으로 우수 외국 인력을 받아들이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기획재정부는 18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인구구조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