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기도 파주 농장 2곳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입력2019.09.20 10:22 수정2019.09.20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정식 "당정, 돼지열병 관련 모든 지원 아끼지 않을 것…가축전염병 관련 예산 증액"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9일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당정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예산 심의과정에서 가... 2 한국산기대, 모로코·아프리카에 멀티마이크로그리드 기술 지원 한국산업기술대는 ‘모로코 스마트 멀티마이크로그리드 R&D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돼 한국국제협력단과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로 발전, 송전,... 3 北, 돼지열병 방역협력 南 제의에 아직 무응답…"동향 없어" 국내 접경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달아 확진됐지만, 북한은 남한의 방역협력 제의 다음 날에도 반응하지 않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ASF 문제와 관련해 북측에서 답신이 왔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