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 독도 사랑해"…대구시 공무원 30명 독도 방문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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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직원 30여명이 18∼20일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현장 체험 교육을 했다.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밟아 보고 독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는 독도 바로알기 특강, 독도 현장체험, 독도박물관 관람, 해상 수토길 체험, 울릉도 문화유적 탐방 등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독도에서 '소중한 우리 땅 독도, 사랑해'를 외치며 독도 사랑 퍼포먼스도 펼쳤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이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보고 알아가면서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밟아 보고 독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는 독도 바로알기 특강, 독도 현장체험, 독도박물관 관람, 해상 수토길 체험, 울릉도 문화유적 탐방 등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독도에서 '소중한 우리 땅 독도, 사랑해'를 외치며 독도 사랑 퍼포먼스도 펼쳤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이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보고 알아가면서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