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공무원 복지부동' 깬다…적극행정 지원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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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일 산업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정부위원 7명, 민간위원 8명 등 15명으로 구성되는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는 산업부내 공직사회의 복지부동(伏地不動)을 막기 위한 실행 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또 국민 추천이나 내부 추천 등을 거쳐 우수 공무원을 자체 선발하고, 성과의 중요성 등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이날 ▲ 적극행정 추진체계 정비 ▲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 소극행정 혁파 등 4대 분야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산업부 대표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상반기 우수사례로 세계무역기구(WTO) 일본산 수입식품 분쟁 최종승소, 규제샌드박스 제도 운영 등을 자체 선정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