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날씨 : 태풍 영향 전국 흐리고 비 입력2019.09.20 17:44 수정2019.09.21 00:38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강원 영동, 영남지방, 전남 지역은 100~30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14~21도, 낮 최고 19~26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7호 태풍 '타파', 일요일 제주·부산 접근 제17호 태풍 '타파'가 일요일께 우리나라에 올 것으로 보인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타파'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380㎞ 바다에 머물고 있다. 2km/h 속도... 2 전국 구름 많고 낮 최고 27도…'태풍 영향' 제주엔 밤부터 비 금요일인 20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 영향으로 제주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2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에 150∼400㎜, 많은 곳은 500㎜ 이상이다. ... 3 태풍 '타파' 폭우 몰고 한반도 온다…22일부터 제주도 영향 22∼23일 대한해협 통과 예상…시간당 30∼50㎜ 강한 비·최대 300㎜ 21일에도 간접 영향으로 강한 비구름대 형성돼 비 내릴 전망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의 열대저압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