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억새밭 걸어보세요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20 17:45 수정2019.09.21 00:36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절기에 일교차가 커지면서 20일 아침 최저 기온이 15도였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올랐다. 이날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억새밭을 거닐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억새 피는 계절'…빌딩 숲 사이, 흙냄새 가득한 숨겨진 숲 어때요? 빌딩 숲으로 둘러싸인 서울 한복판에도 숲이 우거지고 흙냄새 가득한 힐링의 명소가 숨어 있다. 산책은 물론 가벼운 등산까지 할 수 있는 서울 곳곳의 숲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녹아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위로해 줄 ... 2 억새밭에서 가을추억 만들어 보자 ‘서울억새축제 2018’ 행사가 1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개막됐다. 이 축제는 18일까지 열린다. 시민들이 억새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 3 [영남 브리프] 울주 신불산 억새숲 '명품숲' 선정 울산 울주군은 신불산 억새숲이 산림청의 9월 추천 ‘산림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발표했다. 19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신불산(해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