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김명길 "북미협상에 제대로 된 계산법 기대…협상결과 낙관" 입력2019.09.20 17:28 수정2019.09.20 17: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김명길 "트럼프 '새 방법' 환영…협상 결과 낙관하고 싶다" "'새 방법'은 실현 가능한 것부터 단계적으로 풀어나가자는 취지" 북미 실무협상 수석대표 공식 확인…볼턴 겨냥 "말썽꾼 사라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가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 "원유 좀 달라" 손 벌리는 사우디…이달 중 완전 복구 의구심 커진다 지난 14일 핵심 석유시설을 피격당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수출 물량을 맞추기 위해 이라크 등에 원유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또 자국 원유 소비 줄이기에도 나섰다. 사우디가 피격에 따른 원유 생산 차질을 이달 말까지 해결... 3 문정인 "북미접촉 2∼3주 내 열릴 것…입장차는 여전히 커" 내달 안으로 북미간 실무접촉이 이뤄질 것이라고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전망했다. 문 특보는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방대 국가안전보장문제연구소가 개최한 '제30차 국내안보학술회의' 기조연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