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신분증 사진 보니…붐 "예쁘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송가인, 5년전 찍은 신분증 사진 공개
붐 "예쁘다"
붐 "예쁘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신분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에서는 인천 광역시 해양 경찰을 찾아가는 붐과 송가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붐은 송가인에게 신분증을 가지고 왔냐고 물었고, 이후 "신분증을 공개하라"며 송가인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고민하던 송가인은 결국 신분증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한 5년 전 모습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어린 송가인은 앳되고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이에 붐은 "예쁘다"며 감탄을 내뱉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에서는 인천 광역시 해양 경찰을 찾아가는 붐과 송가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붐은 송가인에게 신분증을 가지고 왔냐고 물었고, 이후 "신분증을 공개하라"며 송가인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고민하던 송가인은 결국 신분증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한 5년 전 모습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어린 송가인은 앳되고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이에 붐은 "예쁘다"며 감탄을 내뱉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