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 쏘나타 터보 '센슈어스' 본격 판매 시작 입력2019.09.20 17:42 수정2019.09.21 02:04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20일 쏘나타 1.6 터보 모델 ‘센슈어스’를 선보이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 엔진을 얹었다. 엔진의 밸브가 열리는 시간을 조절해 성능과 연비를 개선하고 배출가스를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부 모델별 가격은 2489만~3367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英 디자인페스티벌서 'LG 시그니처' 전시 LG전자는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해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제품을 전시하고 전문가 좌담회를 열었다. 좌담회에는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인 마시밀리아노 푹사스... 2 [기업 포커스] 세아그룹 4개 계열사, '가스텍 2019' 참가 세아그룹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7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가스·오일 전시회 ‘가스텍 2019’에 참가한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이 전시회엔 100개국, 700여... 3 [기업 포커스] 한국 철수설 돌던 닛산, 신형 맥시마 판매 시작 한국닛산이 17일부터 준대형 세단 맥시마의 부분변경 모델을 판매한다. 한국닛산 관계자는 “신형 맥시마의 특징은 스포츠 세단 콘셉트를 강조한 과감하고 날렵한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안전 및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