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서울지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발표된 점 등을 고려해 시민 안전을 위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태풍 타파는 오후 8시 현재 제주도 남남서쪽 약 560㎞ 부근에서 북진중이다.
22∼23일에는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줄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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