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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솜 동점골' 수원, 대전과 2-2 무승부…대전은 '꼴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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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솜 동점골' 수원, 대전과 2-2 무승부…대전은 '꼴찌 탈출'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대전 시티즌과 두 골씩을 주고받는 공방을 벌인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수원은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 42분 치솜의 극적인 동점 골이 터지면서 대전과 2-2로 비겼다.

    이로써 6위 수원은 시즌 10승 8무 11패(승점 38)를 기록해 5위 아산(승점 39)을 승점 1차로 뒤쫓았다.

    대전은 승리를 놓쳤지만 시즌 5승 8무 16패(승점 23)로 서울 이랜드(승점 22)를 제치고 최하위(10위)에서 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수원은 치솜과 김병오, 임창용 등 공격 삼각편대를 앞세워 안방 승리를 노렸고, 대전은 이정문-박인혁-김승섭 트리오로 맞불을 놨다.

    수원이 초반부터 강한 공세를 펼친 끝에 전반 24분 대전의 골문을 열어젖혔고 김병오가 해결사로 나섰다.

    '치솜 동점골' 수원, 대전과 2-2 무승부…대전은 '꼴찌 탈출'
    김병오는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이학민이 중앙으로 낮게 공을 찔러주자 김병오가 달려들며 오른발 슬라이딩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대전이 거센 반격으로 승부의 물꼬를 텄다.

    대전은 전반 33분 안상현이 박수창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터닝슛으로 동점 골을 뽑았다.

    기세가 오른 대전은 후반 6분 김승섭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가 쳐내자 이정문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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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색이 짙어 보이던 수원은 후반 42분 치솜이 오른쪽 골 지역 외곽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왼쪽 골문 구석을 꿰뚫어 2-2 동점을 만들었다.

    양 팀은 추가 골 사냥에 실패하면서 결국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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