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날씨 : 전국에 비 입력2019.09.22 17:17 수정2019.09.23 02:5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강원 영동, 영남, 전남, 제주 지역은 100~25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13~19도, 낮 최고 19~26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전남 태풍경보 해제…강풍·풍랑특보로 대치 광주지방기상청은 22일 오후 10시 20분을 기해 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에 내려진 태풍경보를 해제했다. 흑산도·홍도에 발령됐던 태풍경보는 강풍경보로, 여수·해남·무안·... 2 무너지고 떨어지고 잠기고…경남 태풍피해 계속 늘어 크고 작은 태풍 피해 신고 670여건 접수…부상자 3명 제17호 태풍 '타파'가 22일 제주도를 지나 남해안을 따라 부산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경남에서도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경남도에... 3 [날씨] 내일 '추분' 태풍 영향 벗어나…낮 최고 25도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인 추분(秋分)이자 월요일인 23일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상도 중심 지역은 아침까지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예상 강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