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골프 전설들 ‘시타’ 입력2019.09.22 17:02 수정2019.09.23 03:13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강원 양양 설해원에서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 둘째날 행사인 스킨스 게임에 앞서 시타를 한 레전드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세리, 안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줄리 잉스터.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민지, 설해원 '스킨스 매치 퀸' 미리보는 女골프 올림픽 승자로 22일 강원 양양 설해원의 샐먼·시뷰코스(파72·6818야드).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빗줄기가 갈수록 굵어졌다. 1000명이 넘는 갤러리는 그러나 거대한 인간띠를 만... 2 이상화, 롤모델 박세리 보고 놀이공원 간 사연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상화가 골프 레전드 박세리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스포츠 레전드 박세리와 이상화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 3 '아는형님' 박세리가 정글서 강남 때릴 뻔한 사연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이상화의 연인 강남을 때릴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스포츠 영웅’ 박세리와 이상화가 출연했다. 이날 박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