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돼지열병 의심농장, 모돈 4마리서 유산 증세 신고" 입력2019.09.23 09:32 수정2019.09.23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포 돼지열병 의심농장, 모돈 4마리서 유산 증세 신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현수 장관 "돼지열병 방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경기 김포 통진읍서 ASF 추가 의심신고…차단 방역 조치중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김포시에서 또 다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들어온 것에 대해 방역 조치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 2 폐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한국에서도 발생 '비상' 폐사율이 100%에 이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한국에서 처음 발생했다. 지난 16일 경기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데 이어 17일에는 연천군의 농가에서도 확인됐다. 중국에선 지난해 ... 3 경기 김포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한강 이남 뚫리나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오전 6시 40분께 경기도 김포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될 경우, 경기도 파주·연천에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