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엔 델라라나 니트 입력2019.09.23 17:19 수정2019.09.24 02:1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23일 여성복 자체상표(PB) 브랜드 ‘델라라나’의 가을 겨울용 캐시미어 니트와 여성 정장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고급 소재를 썼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百, 온라인 반격…"짝퉁 걱정 없는 명품몰로 승부" 국내 백화점들은 그동안 온라인 사업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백화점 주요 소비자가 쿠팡 등 e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과 가격, 상품, 배송 등으로 ‘혈투’를 벌이고 있는 대형마트, 슈퍼 등과 ... 2 신세계百 '분더샵 컬렉션', 영국 해러즈백화점 입점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브랜드 ‘분더샵 컬렉션’이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에 이어 영국에도 진출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분더샵 컬렉션이 영국 해러즈백화점 2층에 정식 입점해 가죽 스커트, 캐시미어 ... 3 T커머스도 가세…더 뜨거워진 패션 PB 경쟁 T커머스 기업 SK스토아는 홈쇼핑업계 후발주자다. CJ오쇼핑, GS샵 등과 같은 TV 홈쇼핑의 후광을 기대할 수 없는 약점이 있다. SK스토아 경영진은 채널 인지도를 크게 높일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한 끝에 백화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