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설현장서 집회 연 민주노총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23 17:39 수정2019.09.24 03:1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조가 23일 서울 응암동 응암1구역 현대건설 아파트 건설현장 입구에서 집회를 열었다. 민노총이 노조원 고용을 요구하며 공사장 입구를 막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노총 "비정규직 철폐 투쟁 총력" 농성장서 임시 대의원대회 도로공사 점거 보름째 사태 장기화…"11∼12월 총파업" 예고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250여명이 23일 한국도로공사 본사 2층 로비에서 보름째 농성을 이어갔지만, 해결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 2 민주노총 23일 대의원대회…'경사노위 참여'는 난망 11월 총파업 등 투쟁계획 상정…가맹조직 경사노위 참여 논란 가능성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5개월여 만에 대의원대회를 열어 하반기 투쟁 계획을 포함한 중요 안건을 논의한다. 15일 민주노총에 ... 3 '촛불' 이후 몸집 커진 민노총, 정부기관과 충돌만 늘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조합원 수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22만 명은 ‘촛불항쟁’ 이후인 2017년 1월 이후 늘어났다. 이 같은 증가 속도면 조만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