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 감사委지원센터 자문단 입력2019.09.23 17:59 수정2019.09.24 03: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정KPMG(회장 김교태·사진)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5기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자문교수단 위촉식’을 열었다. 정다미 명지대 경영대 교수가 새로 위촉됐고 한종수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송옥렬 서울대 법과대 교수, 지현미 계명대 경영대 교수가 연임됐다. 자문단은 내년 8월까지 경영, 회계, 법률 등의 자문을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부회계관리제도 '발등의 불'…기업·회계법인 간 '소통'이 우선" “내년은 ‘한국판 삭스(SOX: 사베인스-옥슬리)법’으로 불리는 새 외부감사법에 따라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감사의견이 나오는 첫해인 만큼 혼란이 예상됩니다. 기업과 회계법인 모두 미리 대... 2 삼정KPMG, 한은섭·윤학섭·정대길 대표 승진 삼정KPMG는 26일 대표 승진 3명을 포함한 역대 최대 규모의 파트너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감사부문을 이끌고 있는 한은섭 부대표와 윤학섭 택스(세무)부문 부대표, 정대길 컨설팅부문 부대표가 모두 대표로 승진했다.... 3 '감사위원회 책임강화'…삼정KPMG 세미나 삼정KPMG(회장 김교태)는 오는 1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세미나’를 연다. 지난해 11월 시행된 ‘신(新)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