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 '초디지털시대' 세미나 입력2019.09.23 17:59 수정2019.09.24 03: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일회계법인(대표 김영식·사진)은 오는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초(超)디지털시대의 회계정보와 회계감사 세미나’를 연다. 한국회계정보학회, 대한회계학회와 함께 개최하는 세미나에선 오세윤 우아한형제들 최고전략책임자가 ‘배달의민족의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를, 한국회계정보학회가 ‘초연결시대의 IT와 회계의 시너지’ 연구 결과를 각각 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감사현장서 IFRS 해석 혼선…감독당국과 소통 활성화해야"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사진)는 “기업 감사현장에서 원칙 중심의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하는 데 있어 가이드라인 부재와 해석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금융감독당국... 2 삼일회계 "2021년 매출 1兆 목표"…전문가 4000명 갖춘 글로벌 조직으로 도약 삼일회계법인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1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해 국내 최고 전문가 집단으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사진)는 4일 사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lsqu... 3 삼일회계법인 "2021년까지 매출 1조원·전문가 4000명 목표 달성할 것" 삼일회계법인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1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해 국내 최고 전문가 집단으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는 4일 사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