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실 아·태간암학회 회장 취임 입력2019.09.23 17:58 수정2019.09.24 03: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진실 연세대 의대 방사선종양학교실 교수(사진)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간암학회 학술대회에서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이 학회는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병리학과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간암 치료법과 효과적 약제를 개발하기 위한 단체다. 성 교수는 대한간암학회장, 대한방사선생명과학회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필 유유제약 회장 "작지만 다이아몬드 같은 기업으로 기억됐으면" “많은 사람이 유유제약을 작지만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은 기업으로 기억해줬으면 합니다.”유승필 유유제약 회장(사진)이 23일 자서전 <아이러브 유유>를 출간했다. 유 회장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 2 개 구충제가 항암효과?…"절대 복용마세요"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동물 구충제가 말기암 환자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자 보건당국이 차단에 나섰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강아지 구충제 주성분인 펜벤다졸은 사... 3 셀트리온, 램시마SC로 '반전 드라마' 썼다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개발한 셀트리온이 또 한 번 새 역사를 썼다. 지난 20일 ‘램시마SC’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판매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