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 교수, 서교동에 갤러리 열어 입력2019.09.23 17:57 수정2019.09.24 03: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대학원 교수(사진)가 서울 서교동에 ‘와우갤러리(Wow Gallery)’를 개관했다. 와우갤러리 명예관장을 맡은 신 교수는 축구 해설위원과 축구 행정가로 일했다. 와우갤러리 개관전 ‘우보천리’에는 권순철, 서용선, 주태석 등의 작가가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우 전동석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뮤지컬계 선후배 총출동 뮤지컬배우 전동석의 <전동석 10주년 단독 콘서트 : 첫번째 선물>(주최/제작 ㈜신스웨이브) 스페셜 게스트가 첫 공개됐다. <전동석 10주년 단독 콘서트>에는 그의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뮤지컬 배우 김소현, 성악... 2 캐나다 실력파 실내악단과 원숙한 피아니스트의 조화 레 비올롱 뒤 루아 &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 콘서트 깊어가는 가을 캐나다 실내악단과 원숙한 피아니스트의 상큼한 조화를 즐길 기회가 왔다. 캐나다 실내악단 '레 비올롱 뒤 루아'(Les Violons du Roy)와 ... 3 괴산군 26일 제17회 목도 백중놀이 개최 1930년대 소금배 재현…민속놀이·가요제 열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6일 제17회 목도 백중(百中)놀이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불정면 목도강수욕장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소금배가 재현된다. 조선 시대부터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