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방배동 자택 압수수색 11시간만에 종료 입력2019.09.23 20:02 수정2019.09.23 2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국 방배동 자택 압수수색 11시간만에 종료/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직접 겨눈 檢…11시간 자택 압수수색 검찰이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인사와 행정 등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검찰이 강제수사를 진행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 2 고개 드는 '조국 사퇴론'…"부인 구속 여부가 분수령 될 듯" 검찰이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하면서 ‘조국 사퇴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정치권에선 조 장관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구속 여부가 ‘조국 사퇴’... 3 종착역 치닫는 檢 수사…내달 초순 조국 포함 가족 1차 기소할 듯 윤석열 총장 체제의 검찰이 ‘자택 압수수색’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을 본격적으로 겨누기 시작했다. 지난 한 달간 조 장관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사모펀드 관계자 등 주변 인물에 대한 수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