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풍력발전소 배터리식서 불…소방 "내부에 직원 없어" 입력2019.09.24 12:31 수정2019.09.24 12: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전 11시 29분께 강원 평창군 미탄면 평안리 풍력발전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풍력발전소는 264㎡ 규모 조립식 건물로 내부에 직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배터리 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해인 닮은꼴' 붕어빵 사장 …노점상 신고당한 후 '깜짝' 근황 정해인 닮은꼴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잘생긴 붕어빵 사장님'의 근황이 전해졌다. 노점에서 장사하던 프리랜서 모델 김종오 씨는 백화점에서 자신의 붕어빵... 2 김용현, 계엄해제 의결에도 "선관위 병력 재투입 가능하냐" 확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가 의결된 이후에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재차 병력을 투입할 수 있는지 군 지휘부에 확인한 것으로 조사됐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 3 경찰, 계엄 당일 법률검토 뒤 국회의원 출입 허용…尹 지시에 '2차봉쇄'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를 봉쇄한 경찰이 '출입을 금지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자체 판단에 따라 국회의원의 출입을 잠시 허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이후 계엄 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