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해외 자회사에 358억원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9.09.24 16:25 수정2019.09.24 16:25

애경유화는 자회사인 'AEKYUNG(NINGBO) CHEMICAL CO.,LTD.'에 약 358억원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CITI은행(상해분행)이다.

채무보증금액은 작년 말 연결 자기자본의 11.01%에 해당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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