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에 간 삼성 ‘더 월 럭셔리’ 입력2019.09.24 17:26 수정2019.09.25 01:5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와 명품 패션브랜드 콜롬보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패션위크에서 ‘삼성 더 월럭셔리 & 콜롬보 글로벌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프랑스 유명 방송인인 상드라 루가 ‘더 월 럭셔리’ 앞에서 콜롬보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돼지열병 발생 농가간 '차량 연결고리'…"전파 요인 확정 아냐"(종합) 어미돼지 유산→확진 잇따라…아프리카돼지열병 주요 증상의 하나 경기 북부 지역과 인천 강화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난 17일 이후 5건 연달아 발생하면서 ASF가 국내 확산 단계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분석이 ... 2 삼성重, 1.7兆 규모 드릴십 2척 계약 취소 가능성 삼성중공업이 스위스 선사인 트랜스오션으로부터 건조 중인 드릴십(선박형 시추선) 2척에 대한 계약이행 포기 의사를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그리스 시추선사 오션리그로부터 2013년 8월과 2014년 4월... 3 경북 군위·영천, 돼지열병 '음성'…영천 이동제한 해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관련 경북 군위와 영천 농장의 돼지에 대한 정밀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ASF가 4번째로 발생한 경기 파주 농장에 돼지를 출하한 것으로 확인된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