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에 간 삼성 ‘더 월 럭셔리’
삼성전자와 명품 패션브랜드 콜롬보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패션위크에서 ‘삼성 더 월럭셔리 & 콜롬보 글로벌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프랑스 유명 방송인인 상드라 루가 ‘더 월 럭셔리’ 앞에서 콜롬보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