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 돌봄 서비스 살펴보는 문재인 대통령 입력2019.09.24 17:34 수정2019.09.25 02:01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24일 한국과 덴마크 등 9개국이 유엔 총회에 맞춰 연 ‘지속가능성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실천’ 행사에 참가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SK텔레콤 부스에서 홀몸노인을 돕는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알뜰폰 판 키우는 LG유플러스의 셈법 '5G-LTE 투트랙 전략' LG유플러스가 5세대(5G) 프리미엄 이동통신과 롱텀에볼루션(LTE) 사업에 '투트랙 전략'을 취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5G에 집중하고, LTE 사업은 자사 이동통신망을 임대하는 알뜰폰(MVNO)... 2 SK텔레콤 "독거어르신 AI 돌봄서비스, 국제 정상회의서 호평" SK텔레콤의 독거 어르신 돌봄 서비스인 '행복 커뮤니티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가 국제 정상회의에서 호평을 받았다. SK텔레콤은 UN총회를 계기로 한국과 덴마크,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3 골목상권 살리는 SKT '열린멤버십' SK텔레콤은 23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한 ‘열린멤버십’ 서비스가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은 대형 프랜차이즈업체들과 제휴해 T멥버십을 운영해왔다. SK텔레콤 가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