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유엔 특별위원회상 수상 입력2019.09.24 17:52 수정2019.09.25 03: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부대행사에서 이의경 처장(사진)이 ‘유엔 만성질환 예방·관리 특별위원회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네 병·의원 환자 뺏지않고 중증질환 치료에 집중" “중소병원과 환자 유치 경쟁을 하는 경영 방식에서 벗어나겠습니다. 중증 희귀난치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지난 5월 취임한 김연수 서울대병원장(내과학교실 교수·사진)은 지난 ... 2 헬릭스미스 "美 임상 3상, 3곳 이상서 약물혼용 발생" 헬릭스미스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엔젠시스’의 미국 임상 3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임상시험을 수행한 25개 기관 중 세 곳 이상에서 약물 혼용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24일 밝혔다.김선... 3 고대의료원, 2021년 청담에 병원 사령탑 구축한다 고려대의료원이 서울 강남에 청담캠퍼스를 연다. 이곳에 병원 사령탑으로 불리는 커맨드센터를 열고 미래의학 연구 등을 할 계획이다.고려대의료원은 2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청담캠퍼스 기공식을 열고 공사를 시작했다고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