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사장에 서장은 전 부시장 입력2019.09.24 17:51 수정2019.09.25 03: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 엑스코는 지난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사장에 서장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사진)을 선임했다. 임기는 10월 1일부터 3년. 서 사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나와 중앙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클라우드나인 부사장과 한국바이오비료 이사, 주히로시마 총영사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엑스코 노조 지부장 "사측이 사장 자리 제안" 노동청 진술 논란 사측 "그런 사실 전혀 없다"…노사 고소·고발 등 진흙탕 싸움 대구지역 전시컨벤션 공기업 엑스코(EXCO) 노사 간에 김상욱 사장의 경영행위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엑스코... 2 30일부터 대구크리스마스페어 엑스코(대표 김상욱)가 대구크리스마스페어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300개 업체가 참가해 크리스마스 준비를 위한 홈파티용품, 크리스마스 소품, 홈데코용품, 유아동용품, 와인, 키친웨어,... 3 [영남 브리프] 28일까지 대구베이비&키즈페어 임신·출산용품, 유아용품 전문 박람회인 제24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가 25~2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영아를 위한 보행기 경주대회, 임산부·부부 골든벨, 경매 이벤트 등이 열린다.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