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노사, 밀양서 사회공헌 '땀방울' 입력2019.09.24 17:48 수정2019.09.25 03: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립 10주년을 맞는 LH 노사가 경남 밀양에서 사회공헌에 땀을 흘린다. LH 노사는 26일 밀양시 산내면 다목적센터에서 ‘안녕한 경남 만들기-LH와 함께 하는 Live Up! Health Up!’ 행사를 연다. 변창흠 LH 사장(사진), 노조공동위원장, 임직원, 박일호 밀양시장 등이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H 미래 10년 "더 나은 삶, 더 나은 내일 함께 만들겠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18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사진)를 열고 ‘더 나은 삶, 더 나은 내일, 함께 만드는 LH’라는 경영 슬로건과 함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 2 볼보그룹코리아, LH와 스마트건설기술 협약 굴착기 등을 생산하는 건설기계 업체인 볼보그룹코리아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와 스마트 건설기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스마트건설은 건설공사에 BIM(건축물에 발생하는 정보를 통합 관리하... 3 LG유플러스, LH 손잡고 5G 스마트건설 기술적용 LG유플러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손잡고 세종시 생활권 조성 현장에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세종 5-1 생활권 83만평에 이르는 국가 지정 스마트시티 건설 지역에 국내 최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