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미정상회담 종료…65분간 뉴욕 담판 박재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24 07:41 수정2019.09.24 07: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후(현지시간) 5시30분 미국 뉴욕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은 65분간 진행됐다.뉴욕=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문] 文대통령 "조만간 3차 북미정상회담 위한 실무협상 열릴 것"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만간 제3차 북미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북미 간의 실무협상이 열릴 것이라 기대한다... 2 9번째 마주한 韓美 정상…文이 트럼프에 안긴 깜짝선물은?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번 방문 기회에도 미국의 LNG가스에 대한 한국의 수입을 추가하는 결정이 이뤄지고, 또한... 3 文대통령 "조만간 北美실무협상 기대", 트럼프 "北과 관계 좋다" 뉴욕서 9번째 정상회담…文대통령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시 세계사적 대전환" 트럼프 "北 핵실험 오랫동안 없었다…단거리 미사일, 특별하게 생각 안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