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모범 현역병·의경·소방원 1천명 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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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성실하게 국방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범 현역병과 의무경찰, 소방원 1천 명을 선발해 격려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 서울·인천·경기지역(402명) ▲ 강원지역(222명) ▲ 부산·대구·울산·경상지역(193명) ▲ 대전·광주·충청·전라지역(183명)으로 나뉘어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서울지역 격려행사에는 박삼득 보훈처장, 군·경찰 및 소방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전 권투선수이자 테너인 조용갑 강사가 '도전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선발된 이들에게는 소정의 격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범 현역병, 의무경찰·소방원 초청 행사는 보훈처가 '국군장병 위문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해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연합뉴스
이번 행사는 ▲ 서울·인천·경기지역(402명) ▲ 강원지역(222명) ▲ 부산·대구·울산·경상지역(193명) ▲ 대전·광주·충청·전라지역(183명)으로 나뉘어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서울지역 격려행사에는 박삼득 보훈처장, 군·경찰 및 소방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전 권투선수이자 테너인 조용갑 강사가 '도전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선발된 이들에게는 소정의 격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범 현역병, 의무경찰·소방원 초청 행사는 보훈처가 '국군장병 위문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해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