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승 갈증 이번엔 누가 씻나…대구경북오픈 26일 개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역대 챔피언 3명 전원이 생애 첫 우승…정지호·이승택 등 주목
    우승 갈증 이번엔 누가 씻나…대구경북오픈 26일 개막
    오는 26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원)은 첫 우승의 무대다.

    2016년부터 배출된 역대 챔피언 3명이 모두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초대 챔피언 윤정호(28)는 군 복무를 마치고 투어에 복귀한 지 1년 만에 그토록 고대하던 첫 우승의 물꼬를 텄다.

    2017년 우승자 서형석(22)도 이 대회에서 우승 갈증을 씻었고 우승 한번 없이 2016년 신인왕에 올랐던 김태우(26)도 대구 경북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

    언제든 우승할 기량은 갖췄지만, 우승 트로피와 연을 맺지 못한 실력파들이 이 대회를 기다리는 이유다.

    국가대표 등 화려한 주니어 시절을 거쳐 13년째 코리안투어에서 뛰고 있지만, 아직 우승이 없는 정지호(35)가 생애 첫 우승에 도전장을 냈다.

    정지호는 올해 12개 대회에서 컷 탈락은 2번뿐이고 4차례 톱10에 오르며 상금랭킹 7위를 달리는 등 상승세다.

    코리안투어 18홀 최소타 기록(12언더파 60타) 보유자 이승택(24)과 세 차례 장타왕을 차지한 김봉섭(36), 그리고 선두권에 자주 이름을 올리는 정한밀(28)과 이성호(32), 한창원(28)도 생애 첫 우승을 노린다.

    시즌 2승 고지 선점 경쟁도 뜨겁다.

    김비오, 전가람, 함정우, 서형석, 이형준, 서요섭 등 올해 우승을 신고한 '챔피언클럽' 6명이 출전한다.

    이형준, 서형석, 서요섭, 함정우가 벌이는 상금왕 각축전도 흥미진진하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시즌 2승 달성한 신인 임희정, 여자골프 세계 랭킹 62위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신인으로는 처음 2승 고지에 오른 임희정(19)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62위에 자리했다.22일 경기도 이천에서 끝난 KLPGA 투어 올포유·레노마 챔피...

    2. 2

      [권훈의 골프확대경] 코리안투어에 도전하는 장타왕…이번엔 다를까

      483야드 세계기록 보유 앨런, DGB 볼빅 대구경북오픈 출전 이번엔 다를까. 모리스 앨런(미국)은 월드 롱드라이브(WLD) 챔피언십 공식 최장타 기록(483야드)을 가진 장타 전문 선수다. 483야드는 2018년 ...

    3. 3

      PGA 투어 대회 준우승 임성재, 세계 랭킹 47위로 상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생애 첫 준우승을 일궈낸 임성재(21)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47위로 도약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에서 끝난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