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3차 돼지열병 농가, 정밀검사 '음성' 받고도 발생 입력2019.09.24 10:05 수정2019.09.24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포 3차 돼지열병 농가, 정밀검사 '음성' 받고도 발생/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프리카돼지열병 네번째 확진 판정…유통업계 불안 '확산'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경기도 파주에서 24일 또다시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유통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의심 신고가 들어온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양돈 농가... 2 경북 군위 농장서 ASF 발생 파주 농장에 돼지 출하…이동 통제 "임상 예찰 이상 없어"…양돈농가 일제소독·생석회 재살포 경북 군위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4번째 발생한 경기 파주 농장에 돼지를 출하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이 소독을 ... 3 파주 4차 돼지열병 발생 농장, 첫 발생지와 차량 역학관계 파주 4차 돼지열병 발생 농장, 첫 발생지와 차량 역학관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