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724위안… 0.01% 가치 상승 입력2019.09.25 10:15 수정2019.09.25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5일 환율을 달러당 7.0724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4일 고시환율 달러당 7.072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상승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은 "위안화가치 10% 떨어지면 한국 보완재 수출 최대 0.41%↑" "위안화 약세 부정적인 것만은 아냐…중국과 경쟁하는 제품 수출은 감소" 위안화 가치가 10% 낮아지면 중국 수출품과 보완관계인 한국 제품 수출이 최대 0.41% 증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중국과 경...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729위안… 0.01%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4일 환율을 달러당 7.0729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3일 고시환율 달러당 7.073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포치 지속될 것…원화-위안화 상관관계 높아" 단기적으로 중국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을 웃도는 '포치'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위안화 환율 가치가 더 하락하면 원화 환율 변동에 대응책을 마련해야한다는 분석이다. 대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