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기 대표, 건축의날 동탑훈장 입력2019.09.25 14:51 수정2019.09.26 00: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충기 간향이엔씨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사진)가 26일 서울 서초동 건축사회관에서 열리는 ‘제15회 건축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는다.국토교통부는 조 대표 등 유공자 45명에게 정부 포상과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건축 관련 법제도 개선, 건축정보센터 설립, ‘2017 세계건축가연맹 세계건축대회’ 성공 개최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TX·신안산선…철도망 건설 빨라진다 정부가 내년 6조3000억원을 투입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신안산선 등 철도 건설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 수서~광주선은 내년 처음으로 예산이 편성된다. 대부분 수도권 외... 2 건축심의 기간 대폭 줄인다…국토부, 건축법 개정안 마련 정부가 건축심의 기간을 대폭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각 시·도에 설치되는 지역건축센터 내 전문 인력이 관련 내용을 검토하는 방식이다. 현행 네 가지로 구분된 녹색 관련 인증기준도 단일화해 인증비용 절감... 3 신혼부부·청년 '매입임대' 입주 빨라진다 신혼부부와 청년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매입임대주택의 매입에서 입주까지의 기간이 3개월 이상 단축된다.국토교통부는 18일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할 때 매입 단계부터 신속하게 입주할 수 있는 주택을 ...